와우~ 이 낚시성이 다분한 자극적이고 과장된 제목, 맘에 들었어!

수십번의 삽질 끝에 애드센스와 애드클릭스로 블로그를 꽉꽉 채웠다. 별로 자랑할만한 일은 아니지만 말이다. 이놈의 애드센스 때문에, RSS 전문 공개도 부분 공개로 바꾸고, 한페이지에 보여질 글 수도 쪼잔하게 2개로 줄였다. 처음엔 애드센스 만으로 블로그를 꾸미려고 했는데, 광고 단위수가 제한되는 듯 하다. 그래서 수익성이 가장 저조한 사이드바에 애드클릭스를 붙여넣었다. 그래도 메인 메뉴를 하단으로 내리고 자리를 내줬으니 나름대로 프리미엄 공간이라 할 수 있다. 광고를 해도 정도껏 해야지, 이 따위로 블로그를 떡칠하니까, 애드센서들이 욕을 먹는거다. 정말 할말이 없다. 하지만 나름대로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깔끔하게 유지하려 애썼다. 맨 상단의 길쭉한 리더보드가 좀 억지스럽게 들어간 느낌은 있지만, 효과 만빵이라는 다른 애드센서의 말에 혹시나 하고 달아보았다.

무엇보다 맘에 든건 [무료 IE7 다운로드] 라는 지겨운 광고가 본문에 박히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체 MS 가 얼마나 돈지랄을 했기에, 제일 먼저 뜨는 광고 10개중 7,8개가 IE7 광고다. 파이어폭스의 추격에 똥꼬가 좀 타나 보지? 암만 그래도 과유불급이라 했어. 적당히 좀 해라... 아니 해주세요. 광고주님. 하기사 사돈 남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말이다. 혹시나 해서, 경쟁 광고 필터에 등록은 했지만, 적용되려면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다.

이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할 점은 과연 이렇게 광고로 도배질해서 돈을 얼마나 버느냐일 것이다. 글쎄다... 나또한 궁금해 미치겠다. 며칠동안 추이를 지켜봐야겠다. 참고로 어제 벌어들인 돈은 자그마치 1.48 달러이다. 땅을 파봐라. 1달러가 나오나. 그 흔해빠진 구글 수표, 나도 구경 좀 해보자고~~~. 참고로 애드클릭스는 2/3 나절동안 260원을 벌어들였다.

해도해도 너무하는군. 솔직히 광고를 클릭하든, 그냥 지나치든 노출 효과도 있는데 말이야. 그점을 너무 우습게 아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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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구글애드센스 최적화를 함부로 논하지 말라!

    Tracked from 디자인로그[DESIGN LOG] 2007/05/21 10:17  삭제

    구글애드센스 최적화를 함부로 논하지 말라. - 그 누구도, 어디에도 정답은 없었다. 이 글이 구글 애드센스의 관한 마지막 스토리가 되지 싶다. 앞으로, 구글 애드센스 수표를 받는다 하더라도 포스팅 되지 않을 것이다. 수익과는 상관없이 더 이상 구글 애드센스에 관계된 글을 발행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 것이다. 물론, 필자의 경우도 무려 44개의 구글 그리고 애드센스에 관한 글을 발행했고, 많은 글에서 최적화를 거론했던 사람중에 한 사람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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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광고의 대부분이 애드센스 아니면 JAVA입니다.^^

    • 역시 사이트마다 다른 거군요. 하지만 좀 다이내믹하게 바껴줘야 재미있지, 이놈의 IE7 광고는 비켜줄 생각을 안합니다. 단가도 엄청 싸보이던데... 좀 비싼 놈이 들어앉아야 하는데 말이죠. 역시 소재 자체가 너무 흔해빠져서 그런가?

  2. 정보를 위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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