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 신고한 고등학생을 수업중에 불러서 조사하는 경찰
시사 :
2008/05/17 03:28
집회를 자진 신고한 학생을 수업중에 불러서 조사하는 경찰과, 그 사실을 감추려고 학생에게 거짓말을 시키는 학교 교감... 이게 대체 뭐니?
배후 세력이 있느냐? 단체에 소속된게 아니냐? 정치적 성향이 어떻게 되느냐?
지난 대선때 선거법 위반으로 경찰에게 불려가 받았던 질문들과 다를게 없다. 정부가 하는 일에 반대만 하면 불건전한 배후세력에 조종되는 좆병신으로 보는 경찰과 한나라당 나리들... 돼지눈엔 돼지만 보인다는 말이 하나도 틀린게 없다.
심지어 교감이 담임 선생님까지 들먹이며 학생을 협박하고 있다. 저게 깡패새끼지 선생이냐?
자신의 허물을 감추려고 어린 학생들의 입을 틀어막고 거짓말하는 어른들의 모습... 정말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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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걱정입니다.
저렇게 과거로 쉽게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래도 자유와 정의를 맛본 사람들이 있어서 과거로의 회귀를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을것이라 믿습니다.
키보드 워리어가 이제 스트리트 파이터가 될 시점이 온 것같습니다.
요즘은 마치 5공시절을 보는듯 합니다. 이미 몇일이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화가 나네요...
아주 ㅈㄹ들을 하고 있죠. 십장생들 적어도 사람이라면 생각이라는게 있을건데 말입니다. 답답합니다.
이게 다 투표 안하면 나라가 발전하는줄 아는 어른들 잘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