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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뇌중, 아니 문희준의 인기가 날로 높아져가고 있다. 예전에는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투덜대는 바람에, 무조건적 안티들을 양산해내고 오인용의 직격탄을 맞아 군에 끌려가다시피 입대한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차인표 다음가는 모범 연예인 사병으로 대우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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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쓸데없이 뺑끼쓰다가 걸린 싸이같은 연예인들 덕분이다. 이런 애들 아니었으면, 문희준 같이 정상적으로 군생활 하고 있는 애들이 더욱 돋보일리 만무하다. 이제 연예인들의 군생활 기피는 워낙 보편적인 일이 돼버려서, 그저 남들과 똑같은 기간동안 군생활 끝내고만 오면, 그동안의 오점은 거의 잊어준채 자신을 멀리하던 남성들까지 아군으로 돌릴 수 있게 되었다.

가끔씩은 이런걸 역이용해서, 보란듯이 해병대같은 곳으로 지원하는 연예인이 나오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다. 분명 두고두고 언급될만한 좋은 사례가 될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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