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등록이 완료되면, 설정에 들어가 자신이 원하는 광고 유형을 지정해서, 출력되는 스크립트를 블로그 스킨(HTML)에 삽입하면 된다. 종류는 크게 콘텐츠, 검색, 추천, 3가지가 있는데, 가장 많이 쓰이는 유형은 콘텐츠 형식의 텍스트 광고이다.

주의할 점은 형식마다 노출 횟수가 제한돼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콘텐츠 형식은 최대 3개까지 설치할 수 있는데, 스크립트를 그 이상 아무리 갖다붙여도, 3개 이상이 노출되면 그 후로는 빈 여백만 나타난다. 링크는 1개, 추천은 2개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광고 형식과 색상 설정은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이다. 본문과 똑같은 색상을 사용하고 싶다면, 색상 추출기를 사용해 본문의 색상 코드를 알아내면 된다.

초보자가 놓치기 쉬운 점중 하나가 채널 설정이다. 채널은 광고 단위마다 고유 이름을 부여해서, 각각 얼마나 노출되고 클릭되는지 모니터할 수 있는 장치이다. 즉, 채널 설정을 하지 않으면, 자신의 도메인 주소 하나에 클릭수와 수익이 합계돼서 표시되지만, 채널을 지정하면 광고 단위마다 별도로 표시되어 각각의 광고 효과를 모니터할 수 있다. 또한 광고주에게 광고 위치(페이지의 상,하,좌,우)를 명시하여, 광고주가 타게팅 광고를 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채널 설정 방법은 간단하다. [새 채널 추가]를 눌러 임의의 이름을 입력하고, 옆의 [추가]를 클릭하여, 광고 단위에 채널을 부여하면 된다.

마지막에 출력된 스크립트는 복사해서, 블로그의 스킨(HTML)에 삽입하면 되는데, 기본적인 HTML 태그에 대한 지식은 알아두는 것이 좋다. 보통 블로그의 스킨을 살펴보면, header(타이틀 바), article(본문), footer(바닥 부분) 등으로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대략적인 위치를 찾는데에는 크게 어려움이 없다. 하지만 정확한 위치에 삽입하기 위해서는 몇번의 시행착오는 거쳐야 할 것이다.

참고로, 이 블로그처럼 본문 왼쪽에 박스 형태로 광고를 삽입하기 위해선, 표나 (float 태그를 활용한) 스타일 방식을 사용한다. 개인적으로 표 보다는 스타일 방식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Adblock 과 같은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썼을 때, 표로 하게되면 빈 여백만 나타나서 보기가 안 좋아지지만, 스타일 방식으로 하게되면 광고가 첨부터 그 자리에 없었다는 식으로 말끔히 사라지게 된다. 사용 방법은 스킨에서 광고 스크립트 위아래를 <div> </div> 로 씌어주고, 스타일에서 div 의 속성을 지정해주면 된다.


스킨 (HTML)

<div class="adsense">
   <script type="text/javascript"><!--
   google_ad_client = ...
   ...
   </script>

</div>


스타일

.adsense { float:left; margin:0 10px 10px 0; }


5. 애드센스의 명당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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